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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 강국 주춧돌 과학영재]과학영재가 21세기 한국을 이끈다
“과학기술부 장관이 되거나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에서 핵물리학을 연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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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살 과학영재 김경덕군(부산 삼성중학교 1년)의 야무진 포부다. 어렸을 때부터 과학 관련 실험과제와 맞닥뜨렸을 때 눈빛이 초롱초롱해지던 김군은 내년부터 형·누나들과 함께 학교에 다니게 됐다. 그것도 과학영재들이 모인다는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다.
김군의 꿈(장래희망)은 국가 과학기술정책이 지향하는 인력 양성 목표와 맞물린다. 이공계 출신 인력을 사회 전반으로 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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