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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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경영권 외국인이 `변수`
KT가 의결권을 갖고 있지 않은 자사주 지분율 26.01%를 빼면 외국인 의결권 기준 지분율이 66%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템플턴·브랜디스·캐피털리서치 등 3대 해외기관투자자의 지분율이 민영화 당시 10.96%에서 지난 6월 말 기준 22.75%로 높아졌고 이중 템플턴은 최근 주식보유 목적에 ‘경영참가’를 추가하는 등 KT의 경영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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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KT는 전기통신사업법상 외국인 전체 지분율과 개인 지분율이 각각 49%와 5%로 제한돼 있는 데다 의결권이 없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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