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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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30년 "윈도는 가라, 서비스가 먹여살린다"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지난 23일(현지시각) 창사 30년 기념 파티를 가지며 새로운 도약 의지를 다졌다. MS의 창사 30년 기념과 때맞춰 전문가들은 “MS가 이제는 서비스 회사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앞으로의 30년은 패키지 소프트웨어가 아닌 서비스가 MS를 먹여 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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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서비스에 달려 있다=지난 1975년 창립된 MS는 PC를 작동시키는 기본 소프트웨어인 윈도를 바탕으로 30년간이나 세계 컴퓨팅 시장을 호령해 왔다. 윈도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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