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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제품 계절적 특수 사라졌다
봄과 가을에 집중됐던 가전제품의 계절적 특수가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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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이사 등 가전 수요를 촉발하는 집안 대소사가 더이상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데다 에어컨과 김치냉장고가 그동안 비수기로 꼽혀온 여름과 겨울의 히트 계절상품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계절적 특수가 사라지면서 가전유통업계의 마케팅 전략도 성수기와 비수기가 따로 없는 ‘사계절 마케팅’으로 바뀌고 있다.
9일 하이마트(대표 선종구 www.himart.co.kr)에 따르면 여름과 겨울의 가전 매출 비중이 각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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