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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악재탈출` 자신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을 둘러싼 주변 악재에도 불구하고 낸드 중심의 지속적인 투자로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D램 가격 담합에 따른 3억달러 벌금 추징 △애플컴퓨터와 낸드플래시 합작공장 설립 무산 등 최근 2건의 악재를 감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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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삼성전자 측은 “2002년 이후 차별된 방식으로 세계 반도체시장을 리드하고 있어 어떤 세파에도 흔들림 없는 전진만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D램 가격 담합 사건 마무리=삼성전자는 미국에서 D램 가격 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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