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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해외 재송신 채널 보강
위성방송사업자 스카이라이프(대표 서동구)가 콘텐츠 강화를 위해 ‘해외 재송신 채널’의 대폭 보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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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스카이라이프에 따르면 지난 6월과 7월 미국의 디스커버리 채널과 AXN을 연이어 방송한데 이어 내달부터는 영국의 ‘BBC프라임’을 방송위 승인을 받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스카이라이프의 해외 재송신 채널수는 BBC프라임을 포함해 11개 채널로 늘어날 전망이다.
스카이라이프 측은 “국내 주요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 채널 확보가 불투명한 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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