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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DTV업체들, 수출의 당당한 `한 축`
국내 중소 디지털TV(DTV)업계가 올해 삼성전자와 LG전자에 버금가는 수출실적을 올리며 세계 DTV시장 신 강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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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업체들의 이 같은 선전은 80년∼90년대 일본 소니와 마쓰시타가 세계 브라운관 TV시장을 주도하면서 도시바·미쓰비시·산요·JVC·샤프 등 일본의 많은 업체가 덩달아 TV브랜드로 성공한 것과 비교되며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25일 한국전자산업진흥회가 이레전자·덱트론·디보스·우성넥스티어·하스퍼·현대이미지퀘스트 등 주요 DTV업체 12개사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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