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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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브로, PC시장 부활 `선봉`에 선다
초고속 휴대인터넷 서비스 ‘와이브로(WiBro)’가 주춤한 국내 PC시장의 ‘구원 투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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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열리는 ‘와이브로 시대’를 코 앞에 두고 산업계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주요 PC업체는 와이브로 서비스가 실현되면 완전한 모빌리티 환경을 구현해 노트북PC 수요를 촉발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 특별한 추진 동력이 없었던 PC시장에 와이브로를 시작으로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 ‘나파’, 마이크로소프트의 64비트 운용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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