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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국산SW `100억클럽`](1)케이컴스
매출 100억원. 국내 창업 소프트웨어업체들의 지상 과제다. 국내 소프트웨어업계에서 매출 100억원은 중견 소프트웨어업체로 안정적인 성장을 담보하고, 외산업체들과도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티맥스소프트 등 국내 대표적인 소프트웨어업체들도 매출 100억원을 기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매출 100억원 클럽 가입이 확실시되는 국내 소프트웨어업체들을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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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프트웨어 벤처 1세대인 강태헌(50) 케이컴스 사장은 “매출 100억원 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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