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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소재 업계, 엔화 약세로 반사이익
엔화 약세로 IT산업의 수출 타격이 예상되고 있지만 전자소재 업계는 오히려 반사이익을 얻으면서 채산성이 급속히 회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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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엔화 약세로 당장 재료 수입가격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전자소재는 원재료의 일본 의존도가 높은데 대부분 엔화로 결제하고 있다. 올해 5월까지만 해도 950원대를 유지하던 엔화가 9월 이후 급락, 지난달 31일 7년 2개월 만에 900원 선이 무너진 데 이어 1일에도 약세가 지속됐다. 이에 따라 전자소재 업계는 수입금액....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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