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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전화 번호이동 `유명무실`
시내전화 번호이동성 제도에 대한 개선요구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번호이동 시행 1년2개월이 지났지만 시내전화 가입자의 이동은 전체 1.7%(약 39만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후발사업자들은 번호이동성개선실무위원회를 통해 제도개선을 공식 요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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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나로텔레콤·데이콤 등 후발 시내전화사업자들은 3일 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서 열리는 시내전화번호이동성사업자조정위원회를 통해 호(콜 call) 단절 부분과 개통지연 문제 개선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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