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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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유통 메카 용산이 흔들린다
그동안 PC유통 채널의 중심이었던 용산 일대의 오프라인 전자상가의 지위가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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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수요에 집중했던 삼성전자·LG전자·삼보컴퓨터 등 주요 PC업체는 최근 할인점· 홈쇼핑 등 새로운 유통 채널을 공격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용산 전자상가는 경기 불황에도 국내에 유통되는 전체 PC 물량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대표 PC 유통망이었다. 하지만 인터넷과 홈쇼핑 등에서 PC 판매가 활기를 띠면서 날로 비중이 축소해 지금은 전체 물량의 절반 이하로 떨어 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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