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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내년 경영계획 비상
기간통신사업자들이 시장 포화에 따른 정체 현상, 신규 서비스의 시장성 불투명, 마케팅 비용 조절, 규제정책 향방 등 각종 굵직한 변수 탓에 내년도 경영전략 수립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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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SK텔레콤·LG텔레콤·하나로텔레콤 등 주요 통신업체는 내년부터 유무선 시장 모두 본격적인 정체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투자와 마케팅 비용을 조율해야 하는 등 경영전략 수립에 어느 해보다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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