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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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북시장이 활짝 피었습니다
전자책(e북) 시장에 봄바람이 불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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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면서도 외연 확장에 어려움을 겪어온 전자책 시장이 대형 업체들의 사업 강화와 소비자(B2C) 시장의 성장으로 마침내 기지개를 펴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오프라인 서적의 최강자 교보문고가 전자책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인터넷 서점 예스24도 전자책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여기에 기존 강자인 북토피아의 B2C 사업이 전년대비 두 배가량 성장하는 등 관련 시장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공룡의 가세=웹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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