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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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중국 게임포털사업 위기
NHN(대표 김범수)이 벌이고 있는 중국 게임포털사업이 위기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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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NHN이 지난 2003년 6월 1억달러를 투입해 서비스를 시작한 중국현지 게임포털 아워게임(http://www.ourgame.com)’이 페이지뷰, 방문자수 등 트래픽지수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2년 이상 지난 지금까지 시장에서 맥을 못추고 있다.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한 1000억원 이상의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도 사실상 시장에서 묻혀지는 형국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이란 분석이다.
이날 현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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