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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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지상파도 겁내는 `젊은 그들`
케이블TV·위성방송·위성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 유료방송 매체들이 방송시장을 흔들며 새로운 주도 세력으로 전면에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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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시장은 그간 방송시장을 주도해온 KBS·MBC·SBS 등 지상파방송사와는 달리 새로운 사업자들이 진입한 가운데 ‘없는 시장’을 만들어내며 통신·방송 융합 시장의 주체 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진영에선 태광그룹·CJ그룹·현대백화점그룹·유진그룹 등이 진입했으며,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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