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대우루컴즈, 서브 노트북 시장 출사표
대우루컴즈(대표 윤춘기)가 12인치 이하 서브 노트북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기존 대기업과 외산 업체가 주도하던 서브 노트북 시장에 중견업체까지 출사표를 던지면서 치열한 주도권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기사 바로가기 >
지난 달 대우컴퓨터를 인수하고 PC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대우루컴즈는 7일 서브 노트북을 포함해 모니터와 PC 기술을 결합한 데스크톱 등 새로운 라인업을 구축해 내년 사상 처음으로 연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사 윤춘기 사장은 “두 회사의 강....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