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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리서치]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 수용조사
네티즌 10명 중 6명은 인터넷 사이트가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을 반드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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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이 온라인 리서치 전문업체 엠브레인(대표 최인수 http://www.embrain.com)과 함께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10대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 수용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의 59.8%가 모든 인터넷 사이트가 ‘의무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 ‘권고에 그쳐야 한다’가 40.2%였다. ‘의무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남성이 62....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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