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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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MS, 분쟁 대신 윈윈 선택
지난 4년간 대립각을 세워왔던 마이크로소프트(MS)와 다음이 3000만달러(약 315억원) 딜로 전격 화해하면서 이제 관심은 다음과 MS의 협력 내용 그리고 향후 공정위의 심결 방향으로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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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음은 최소 330억원의 현금을 확보, 유동성 부족을 상당 부분 해소하게 됐다. MS도 국내 대표적 포털 업체와 포괄적으로 제휴, 한국 내 인터넷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따라서 IT업계의 최대 관심사는 두 기업 간 합의에 따라 어떤 분야의 협력이 강화될 것인지에 집중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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