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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눅스 표준화` 입김 세진다
국제 리눅스 관련 표준·기술 개발 활동에 국내 업체와 기관의 참여가 활발하다. 올해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글과컴퓨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미지리서치 등 4개 업체·기관이 세계적 리눅스 연합인 OSDL(Open Source Development Labs) 멤버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국제 리눅스 표준화와 호환성 작업에 국내 한국의 입지도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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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되는 국내업체 참여 =미지리서치는 새롭게 부상하는 모바일 분야의 리눅스표준화를 주도하기 위해 OSDL이 지난달 새롭게....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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