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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휴대폰업계 출하 25% 하향 조정
일본 휴대폰업계가 세계시장에서 한국업체들에게 기술·가격 경쟁에서 밀리자 올 생산량을 당초계획보다 25%가량 줄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4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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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NEC·교세라·파나소닉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샤프 등은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한국업체들이 국제시장 점유율을 날로 확대하는 데 반해 출하량·실적 모두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표참조>
일본 휴대폰 업체들은 지난 2년 동안 내수시장의 포화에 따라 본격적인 해외 공략에 나섰지만 정작 해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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