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삼성·LG전자 CEO, 경제를 말하다 "대한민국은 비상등"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은 대한민국 전자업계를 이끌어가는 쌍두마차다. 그들이 내놓는 경제 진단은 우리나라 경제·정치 상황은 물론이고 세계 가전업계의 전략과도 밀접하다. 윤종용·김쌍수 부회장의 입을 통해 올해와 내년을 가늠해 본다.
기사 바로가기 >
윤종용 부회장과 김쌍수 부회장은 올해 ‘위기’와 ‘비상’을 틈만 나면 거론했다. 서울대 강의를 포함한 경제인단체 초청 강연, 법조계 초청 강연, 언론 및 애널리스트와의 대화에서도 수시로 이 말을 인용....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