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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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의 미래, 한국에 물어봐"
‘전자태그(RFID) 모범 사이트를 만들어라.’ 글로벌 컴퓨팅기업들의 RFID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초기 ‘계획과 준비’ 수준에서 벗어나 국내 시장을 겨냥한 미들웨어·애플리케이션 등 솔루션 개발에 성공하거나 시범 프로젝트에 나서는 등 이미 ‘실행’ 단계에 접어들면서 가시적인 성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이들 업체는 모델링할 수 있는 구축 사례를 선보여 전세계 RFID 테스트베드로 ‘코리아’의 위상을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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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HP, 현장 접목 활발=국내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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