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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요일제 RFID 부착 차량 내달말 서울시내 누빈다
내달 말께면 서울시내에서 전자태그(RFID) 요일제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이 운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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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승용차요일제 관리를 위한 RFID 시스템 구축사업’의 시범시행 일자를 내달 23일로 잠정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23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현대정보기술측은 정식계약 체결 이전인 이날 현재 이미 시스템 구축작업에 나선 상태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등 각종 세목의 징수 시점인 내년 1월 1일에 앞서 기본시스템 구축 등 필수기능 개발이 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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