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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시장 `썰렁한 연말연시`
지난 6월 이후 5개월 연속 상승곡선을 그렸던 국내 휴대폰 시장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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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삼성전자·LG전자·팬택계열 빅3 업체가 집계한 11월 휴대폰 판매실적에 따르면 내수시장 규모는 전월 130만∼135만대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95만∼105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말을 앞두고 SK텔레콤과 KTF 등 이동통신사들이 재고물량을 조정한 데다 구매물량 및 마케팅 비용을 줄인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의 단말기 보조금 허용 가능성이 발표된 이후 대기수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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