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온세통신 인수합병 시작됐다
법정관리중인 온세통신의 인수합병(M&A) ‘입질’이 시작됐다.
기사 바로가기 >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온세통신 주간사인 한국기업평가와 신우회계법인 컨소시엄은 실사 및 매각작업 진행 과정에서 4∼5개 업체에 인수합병(M&A)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일단 외자가 유력하게 거론되면서 SK텔링크·SK네트웍스·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등도 물망에 올랐다. 주간사가 사전 접촉한 후보군 중에서는 오는 20일 마감하는 인수의향서 제출에 스탠다드차타드(SCB) 등 외자가 유....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