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서울시 `디지털행정` 성적 매긴다
서울시가 시청 소속 실·국·본부 등을 상대로 ‘디지털 행정’ 추진실적을 평가한다.
기사 바로가기 >
서울시는 디지털 행정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9월 초부터 실시해온 전자결제·전자회의 등 내부 정보화에 대한 부서별 추진상황을 평가한다고 6일 밝혔다.본지 9월 6일자 9면 참조
이에 따라 시청 정보화기획단(단장 박정호)은 행정국과 합동으로 총 14명의 평가반을 별도 구성, 대상 부서와 기관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오는 12일부터 현장 방문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대상은 22개 실·국과 3개....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