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한·일 PDP 빅3 `기술·물량`으로 승부한다
내년도 세계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생산규모가 올해의 2배 수준인 연 1200∼1500만대로 형성될 전망인 가운데 글로벌 빅3를 형성중인 한·일 업체간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전파신문은 6일 특히 한국의 LG전자 ·삼성SDI와 일본마쓰시타 전기 등 글로벌 PDP 빅3는 양산화에 따른 원가경쟁력 확보 및 기술력 집중을 통해 치열한 선두다툼에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미 세계 점유율 70%를 넘어서고 있는 3사의 이같은 양산 행보는 PDP가 LCD에 버금가는 디스플레이로 부상했다....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