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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휴대폰 `빅4` "내년 6억대 판다"
삼성전자·LG전자·노키아·모토로라 등 글로벌 ‘빅4’의 내년 휴대폰 판매량이 사상 처음으로 6억대를 돌파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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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년 세계 휴대폰 시장이 약 8억5000만대 규모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LG전자·노키아·모토로라 등 4사의 판매량은 올해 5억2000만대에서 6억4900만대로 늘어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 등 한국 기업들은 각각 WCDMA폰·와이브로, DMB·WCDMA폰 등을 전략상품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고, 노키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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