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디지털케이블 방송 내년이 두렵다
새 성장동력원으로 기대됐던 디지털케이블 방송이 내년에 50만 가입 가구 확보도 여의치 않을 전망이다.
기사 바로가기 >
주요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들의 내년도 사업 계획에 따르면 태광산업계열MSO를 비롯해 씨앤앰커뮤니케이션·CJ케이블넷·큐릭스 등이 10만 가입 가구를 목표로 내걸었고, HCN이 5만1000가구, 드림씨티방송이 4만 가구, 강남케이블TV가 2만5000가구를 전망했다. 따라서 이들이 모두 목표에 도달하고 온미디어계열MSO·아름방송·제주케이블TV·서경방송 등 다른 사업자도 약....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