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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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실적 쏠림 심하다
게임업계 상위권 업체로의 실적 쏠림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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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와 넥슨(대표 김정주)은 올 매출 추정치 합계가 사상 처음으로 5000억원을 돌파하며 시장 1, 2위로서뿐 아니라 산업적 맹주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져가고 있다.
25일 본지가 자체 조사한 게임시장 상위 10개 업체 2005년 매출 추정치에 의하면, 엔씨소프트는 올해 3500억원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여 넥슨을 제외한 나머지 주요 업체의 총 합계치와 엇비슷한 매출을 혼자서 독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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