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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내 PC방 사업` 가속 붙는다
‘국방사이버지식정보방(병영내 PC방)’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 사업자가 가려짐에 따라 내년부터 PC 구매, 네트워크 신설, 유지보수, 보안 등 후속 사업이 본격화된다. 본지 9월 21일자 2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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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최근 군인공제회·데이콤 컨소시엄을 이번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이번주 협상을 마무리하고 내주께 계약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변이 없는 한 최초 사업제안자이기도 한 군인공제회의 최종 선정이 유력시된다.
이에 따라 군인공제회 측은 내달 전국 20....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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