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삼성·LG컨소시엄, 시군구 HW 프로젝트 수주 의미
올해 최대 공공 프로젝트인 ‘시군구 하드웨어(HW) 사업’은 삼성· LG의 ‘그랜드 컨소시엄’에게 돌아갔다. 1, 2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 1그룹에는 삼성SDS컨소시엄(삼성SDS·LG엔시스), 2그룹은 LG엔시스(LG엔시스·삼성SDS,LGCNS)가 차지했다. 프로젝트 수주를 확신했던 SKC&C는 1, 2그룹 모두 차순위 협상자로, 다크호스였던 삼성전자는 주사업자가 아닌 SDS를 통해 국산 장비 공급의 길을 텄다는데 만족해야 했다.
기사 바로가기 >
삼성-LG ‘싹쓸이’ = 시군구 정보화 사업의 터줏 대감 삼....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