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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값 폭등…부품소재업체 `발동동`
유례 없는 국제 구리 가격 상승세 지속으로 부품·소재 업체에 비상이 걸렸다. 대부분의 부품·소재 업체는 경영상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한데다 뾰족한 대책마저 없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아예 조업 중단 등 극단적인 대책까지 세워놓는 업체들까지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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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되는 국제 전기동 가격은 올해 초 톤당 3000달러 수준에서 지난 10월 심리적 지지선으로 여겨지던 톤당 4000달러가 무너졌다. 12월 현재 4594달러에 이르고 있으며 조만간 5000달러대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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