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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전자정부 1번지`
각종 전자정부 시스템을 활용한 ‘작은 강남구’ 정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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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강남구청에 따르면 민선자치 이후 지난 10년간 자동차등록업무를 비롯해 호텔·숙박업 등록업무 등이 중앙정부로부터 이관되고 하천관리, 문화복지회관 건립 등 각종 관내 사업이 크게 늘어났다.
반면 지난 1995년 2041명에 달하던 구청 공무원수는 지난 22일 현재 1308명으로 오히려 대폭 감소했다. 10년새 655명이 줄어든 것으로, 이는 인건비 기준으로 761억원의 세금 절감효과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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