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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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 `1000만 고지` 보인다
LG텔레콤이 번호이동성 제도 실시를 계기로 무서운 상승세를 타면서 마침내 ‘마의 벽’으로 인식돼던 가입자 65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03년말 480여만 명 수준이던 가입자 규모가 2년만에 120만명 순증한 결과이다. 점유율도 2.4% 이상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LG텔레콤은 내년 보조금 제도를 최대한 활용, 1000만 가입자 돌파를 향해 거침없는 항해를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LG텔레콤(대표 남용)은 28일 올해 가입자 목표치인 65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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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은 지난 97....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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