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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 "원엔환율 하락 수출에 부정적"
원엔환율이 최근 100엔당 860원대까지 하락하면서 수출둔화에 대한 기업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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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무역연구소(소장 현오석)가 최근 수출기업 759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원엔환율 하락이 수출에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기업이 절반 이상(53.3%)을 차지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원엔환율 하락이 수출에 ‘매우 부정적’이라는 응답이 27.6%로 나와 대기업의 11.9%보다 월등히 높았다.
수출 시장별로는 대일 수출기업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조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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