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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자업계 자국 공장에 `뭉칫돈`
세계적인 설비투자 대형화 바람에 뒤처진 일본 전자 및 반도체업계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내 공장의 초대형 투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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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히타치제작소·샤프·마쓰시타전기산업 등 일 전자업계는 국제 경쟁이 날로 격화하는 반도체, LCD 패널, 각종 전자부품 등에 올해 1000억엔이 넘는 초대형 투자를 잇따라 단행한다고 닛케이산교신문이 3일 보도했다.
엔화 상승의 영향으로 아시아 각국에 생산기지를 이관해 왔던 일 전자업계는 지난 2004년 이후 국내 산업기지 공동화에 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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