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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초고속인터넷사업권 허가 여부 상반기 `핫 이슈`
오는 6월 케이블사업자(SO)의 초고속인터넷사업 기간역무 편입 유예기간이 끝남에 따라 전국 70여개에 이르는 SO들의 사업권 허가 여부가 올 상반기 통신시장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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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는 오는 7월부터 사업권을 받은 SO들만이 초고속인터넷사업을 할 수 있는 만큼 주무부처로서 이에 대한 사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정통부는 특히 사업자가 ‘불허’ 판결을 받을 경우 해당 기업의 고객 보호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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