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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내광가입자망 기술 규격 두고 `줄다리기`
올해부터 20만 가구 이상에 보급될 댁내광가입자망(FTTH)의 기술 규격을 두고 능동형광네트워크(AON) 방식과 기존 수동형광네트워크(PON) 방식이 크게 격돌할 태세다. 그러나 두 방식 모두 장단점이 분명하고 기술의 절대 우위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어 통신사업자 채택 여부에 따라 현 시장판도에 지각변동까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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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부상한 ‘AON’=새해 들어 FTTH 구축에 AON 방식이 급부상했다. 특히 초고속정보통신 특등급아파트의 주체인 건설사들이 통신사업자의 기술과 다르게 독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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