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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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방 설비 시장 `제2의 르네상스`](4)VoIP
인터넷전화(VoIP) 장비 업체인 애드팍테크놀러지는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40% 늘어난 180억원으로 늘려 잡았다. VoIP 시장 성숙에 힘입어 관련 설비 및 단말기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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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에서 상호 접속료나 요금 체계 등의 이유로 070 서비스가 불안한 출발을 보이며 VoIP 시장이 ‘속 빈 강정’이라는 등 부정적인 평가가 있지만, 대세 성장기에 접어들었다는 점에는 대부분 전문가들이 공감하고 있다.
특히 장비 시장은 향후 IP네트워크가 진화하는데 있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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