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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대형 전자업체 잇따라 대규모 투자
일본에서 샤프·마쓰시타전기산업 등 선발 디지털 가전업체들의 대규모 설비투자가 관련부품업계의 동 동반 투자 열풍을 불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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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샤프는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2008년까지 평판TV용 LCD 패널에 2000억엔(2조원)을 추가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 현재 건설 중인 가메야마 제2공장의 누계 투자액은 3500억엔·생산능력도 현재의 4배로 늘어나 세계시장 점유율 30% 체제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이에 앞서 마쓰시타전기산업도 최근 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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