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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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차세대 PC 플랫폼 `진검승부`
국내 PC분야의 양대산맥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차세대 플랫폼에서 ‘진검승부’를 벌인다. 이들 업체는 디지털 홈 시장을 겨냥해 ‘바이브(Viiv)’ 플랫폼을 탑재한 데스크톱PC와 ‘소노마’에 이은 차세대 모빌리티 라인업 ‘나파(Napa)’ 노트북PC를 경쟁적으로 내놓고 공격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올해 이들 신제품을 주력으로 PC시장에서 ‘토종 브랜드의 위력’을 보여준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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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로 디지털 홈 정조준=LG전자는 18일 인텔 디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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