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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전 사업 부문 흑자 낸다"
오랜 적자에서 벗어나 반전의 계기를 마련한 삼성전기가 올해는 외형 성장뿐 아니라 전 사업 부문 흑자를 목표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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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대표 강호문)는 19일 서울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실적 발표회를 열고 올해 ▲고수익 사업구조 구축 ▲글로벌 사업역량 강화 ▲기술선도기업 체제 심화 ▲주요 핵심 사업 확대 등을 사업전략으로 밝혔다. 삼성전기는 이를 통해 올해 3조1000억원의 매출과 전 사업부문의 흑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반도체용 PCB와 카메라모듈 등 전략 제품 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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