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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BI 입주사, 중국진출 쉬워진다
서울 창업보육센터(BI)에만 입주해도 중국 시장 진출이 한결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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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5개 BI의 모임인 서울창업보육센터협의회(회장 고명규)는 최근 중국 상하이푸둥생산력촉진센터(SPPC)와 양 기관 소속 기업들의 공동 사업 추진 및 동반 진출 등을 골자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의회는 이번 협약과 관련 빠른 시일내로 사업을 담당할 전담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SPPC는 중국 과학기술국 산하 비영리단체로 푸둥지역 소재 기업들의 자금·기술·인력·정보 지원 등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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