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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LCD 표준화 경쟁에 대만 `CMO 변수`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가 전개하는 대형 LCD 표준화 경쟁에 대만 치메이옵토닉스(CMO)가 돌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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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LCD 2위 업체 CMO는 오는 4월 7.5 세대 LCD 생산라인 건설에 착수하기로 발표했다. CMO는 시설 투자 규모 및 LCD 패널 생산량을 구체화하지 않았지만 42인치 LCD TV용 패널을 주력으로 대형 LCD 패널 양산에 돌입한다는 것. CMO는 특히 7.5세대 유리기판 규격과 관련, 기존 입장을 견지해 LG필립스LCD와 동일한 규격(1950mm*2250mm)을 채택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비록 양산 시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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