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7면 개제일자 : 2006.01.31 관련기사 : 증권사 2월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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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주식시장은 ‘1월 악몽’에서 벗어나 장기 상승세 회복을 위한 체력 비축기간이 될 전망이다. 다만 기술적 반등 이후 추가 조정 가능성이 상존하는 만큼 보다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변동성 축소=이달 중순 100∼150P 큰 폭의 하락세를 경험한 주식시장은 후반 들어 안정감을 되찾았다. 아직 이달 초 고점 수준을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외국인의 꾸준한 매수세 속에 완만한 반등을 이어가고 있다. 메리츠증권 서정광 연구원은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