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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LBS 사업은 황금알"
위치기반서비스(LBS) 산업이 올해부터 연평균 50% 이상 큰 폭 성장이 예상되면서 이통사들의 킬러 비즈니스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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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업계에 따르면 이통사들은 올해 LBS 관련 매출 목표를 최소 2배 이상 늘려 잡은데다 틈새시장을 공략할 지상파LBS도 오는 4월 첫선을 보이는 등 이번 설 연휴 위력을 떨친 관련 시장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올해는 LBS 원년=SK텔레콤·KTF·LG텔레콤 3사는 지난해 말까지 각각 500억∼1000억원에 이르는 투자를 통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및 지리정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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