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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태그` B2C로 진화한다
전자태그(RFID) 서비스 시장이 올해를 기점으로 ‘기업 대 개인 간 거래(B2C)’ 방향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부터 B2C의 기반기술인 ‘모바일 RFID’ 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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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정통부와 관련업계는 모바일 RFID 기술을 응용한 B2C 비즈니스 모델이 본격 출현할 것에 대비, 올해부터 산업 활성화를 겨냥한 시범사업 추진과 함께 국제 표준화 제정에도 적극 참여한다.
정통부는 우선 지금까지 공공기관 응용 서비스 모델 발굴 위주로 추진해오던 RFID 시범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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