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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순항 시작…올해 흑자 전환 가능할까
5000억원 누적적자로 경영 위기에 몰린 스카이라이프(대표 서동구)가 최근 올 7월께 월 단위 첫 순이익 달성을 추진을 위한 조직 개편과 함께 실적 위주 경영에 나섰다. 이에 따라 유료방송 두 축 중 하나인 위성방송이 올해 적자 늪에서 탈출, 첫 연간순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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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는 6일 1월 실적 잠정집계 결과 가입자 수에서 순증 3만6000가구를 기록, 당초 목표치인 4만의 90% 달성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 ARPU도 지난해 말에 이어 11800원대를 견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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